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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상) 목포 근대역사문화 사업 차질없이 진행 돼야 |2019. 01.18

손혜원 더불어 민주당의원의 '목포 문화재거리'내 투기 의혹으로 목포 근대역사문화 공간사업이 뜻밖의 암초를 맞았다. 목포 구도심의 문화재 등록과 경관정비를 통해 근대역사 문화 공간을 조성하려는 사업이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되…

사설(하) 5월단체, 한국당 5·18조사위원 추천 철회 촉구 |2019. 01.18

5월 단체와 시민·사회단체들이 일제히 자유한국당의 5·18 조사위원 추천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단체들은 "진상규명을 방해할 의도가 없다면 한국당은 진상규명조사위원 추천을 즉각 철회하고 추천을 포기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

사설(상) 시·도지사도 개탄한 뻥튀기 '용역 만능' 풍조 |2019. 01.17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공무원들의 용역 만능 풍조에 과감한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새로 추진하는 사업이나 현안에 대해 "용역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공직자 스스로 해법을 찾으라"는 적극적 복무 자세를 주문 한 것…

사설(하) 반복되는 최악 미세먼지, 생활풍속 마저 바꿨다 |2019. 01.17

잿빛 미세먼지는 이제 일상의 공포가 되었다. 날이 추워지면 잦아들었다가 날이 풀리면 찾아들기를 반복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발령 횟수가 증가하고 있다. 시민들의 건강을 크게 위협하면서 생활 풍속까지 바꾸어 버렸다. 광주·전남…

사설(상)이제는 '돈 선거' 오명 떨쳐야 할 조합장 선거 |2019. 01.16

두달 여 앞으로 다가온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 입지자들이 대거 나설 것으로 보여 선거전이 달아 오를 조짐이다. 이번 선거는 지난 2015년 첫 도입된 전국동시 선거가 온갖 불·탈법으로 얼룩진 바 있어 공명선거 정착에 대한 지역…

사설(하)국민 대다수가 폐지하라는 지방의회 해외연수 |2019. 01.16

경북 예천군의회 '가이드 폭행'으로 전 국민의 공분이 일면서 지방의회 의원들의 해외 연수 폐지 여론이 들끓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지방의회 해외 연수 폐지를 촉구하는 청원이 이어지고 최근 실시된 여론 조사에서도 국…

사설(하)최악의 취업난 등 지역대학 생존기로에 몰렸다 |2019. 01.15

장기 경기 침체 속에 광주·전남 지역 대학들의 취업난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년제 일반대졸업자의 취업률은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취업이 잘 되던 전문대 졸업자들의 취업률은 감소세로 돌아섰다. 여…

사설(상)한국당 추천 '5·18 조사위원'극우 편중 우려된다 |2019. 01.15

자유한국당이 14일 추천한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조사위원(3명)에 대해 극우 편향 인사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들 조사위원들로 인해 벌써부터 진상규명이 제대로 이뤄질 것인가 하는 우려 마저 제기되고 있다. 한국당은 이날 권태오…

사설(하) 지방의원 국외 연수, 강력한 규제 필요하다 |2019. 01.14

일정 대부분이 유명 관광지를 돌아보는 등의 외유성이다. 연수후 결과보고서나 계획서 작성은 형식적이고 짜집기에 불과하거나 이마저 제대로 공지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관행적으로 되풀이되면서 소중한 혈세를 낭비하는 대표적 적…

사설(상) 국회에서 무기한 농성 시작한 오월어머니들 |2019. 01.14

오월어머니들이 엄동설한에 무기한 농성·단식에 들어갔다. 옛도청지킴이 어머니들이 지난 11일 KTX를 이용해 상경, 국회 앞에 천막을 치고 농성을 시작했으며 일부 어머니들은 단식도 불사하기로 했다. 오월어머니들이 이같은 결심을 하…

사설(하) 5·18학살에 관여한 계엄군의 고백·사죄 이어져 |2019. 01.11

"주남마을에서 사살된 시신들 사이로 그 학생의 얼굴이 보였습니다. 시위 현장에서 자주 눈에 띄었던 여학생이었기에 기억났습니다. 괴로웠습니다. 미안합니다. 지금이라도 사죄하고 싶습니다". 80년 광주 5월 학살에 관여했던 계엄군들…

사설(상) 친일인사 잔재물 수두룩한 부끄러운 광주·전남 |2019. 01.11

청산하지 못한 역사는 끝없는 오욕으로 이어진다. 대한민국의 과거는 청산하지 않은 역사로 점철돼 있다. 부끄러운 역사는 제대로 된 청산 과정을 거치지 않은채 살아남아 지금 이 순간도 망령처럼 민족의 정기를 해치고 있다. 광주·전…

사설(하)한전공대 입지,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선정하길 |2019. 01.10

광주와 전남, 나아가 국가 에너지 신산업을 이끌 동력을 육성하는 주춧돌이 될 한전 공과대학 입지 선정 작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광주시 전남도가 각각 3곳씩의 후보지를 신청한데 따라서다. 최종 입지를 향한 경쟁은 일단 '6파전'으…

사설(상)광주역 주변 복합개발로 새로운 활력 기대된다 |2019. 01.10

KTX 진입이 중단돼 역 기능이 저하되고 각종 철도시설이 동구와 북구 등 남·북을 단절시킨데다 공동화까지 맞물려 광주역 주변은 오랜 침체에 빠져 들었다. 사람들이 빠져나가는 등 활력을 잃으면서 침체는 가속화됐다. 그랬던 광주역 …

사설(하) 여론만 악화시킨 사립유치원 '감사 중단' 요구 |2019. 01.09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소속 광주 지역 사립 유치원 원장들이 광주시교육청의 감사 중단을 요구하며 단체 행동에 나섰다가 여론만 악화시키는 무리수를 두었다. 한꺼풀씩 벗겨지는 사립 유치원 비리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를 외면한 채 감사…

사설(상) 한국당은 5·18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세력인가 |2019. 01.09

자유한국당이 또 다시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5·18 진상조사위) 위원 추천을 연기했다. 당초 지난 7일까지 마무리하겠다고 했던 약속을 뒤집은 것이다. 이 때문에 기대를 모았던 진상조사위 출범 역시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다. 한국…

사설(하)재판에 불출석한 전두환, 강제 구인 당연하다 |2019. 01.08

"5·18 당시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는 고 조비오신부를 비난해 사자 명예훼손으로 기소된 전두환씨가 7일 광주 재판에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의 부인 이순자씨의 "민주주의 아버지"라는 희대의 망언 사건을 일으킨지 6일만에 …

사설(상)한전공대 2022년 개교 차질없이 추진되려면 |2019. 01.08

한전공과대학 부지 선정을 앞두고 광주시와 전남도, 한국전력이 최근 성공적 설립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조만간 설립과 관련한 최종 용역결과가 나올 예정인 가운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차원에서 이를 뒷받침할 협약을 체결…

사설(상) 생태 가치 높은 습지 훼손, 전남이 제일 많다 |2019. 01.07

습지는 민물(담수)이나 바닷물(염수) 등이 영구·일시적으로 표면을 덮고 있는 지역을 말한다. 육지나 섬에 있는 호수·못·늪·하구 등 내륙습지를 비롯해 만조 때와 간조 때 수위선과 지면 경계선 지역인 연안습지 등으로 구분된다. 순…

사설(하) 1만여두 돼지 축사 계획에 주암댐 오염 우려 |2019. 01.07

광주시민의 주요 식수원인 주암댐으로 연결된 화순군 남면 대곡리에 대규모 양돈장 건립이 계획돼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달 중순께 대곡리 천봉산 일대 임야 4만5천여평에 1만두 규모의 양돈장을 건립하겠다는 A씨가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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