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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미디어가 추천하는 광주 맛집-말바우 시장 가마솥 추어탕 |2019. 01.11

 '해님과 바람'이라는 동화가 있다. 해와 바람이 지나가는 사람의 외투를 벗기는 내기를 하는 내용인데, 지금 생각하니 '지나가는 사람은 무슨 죄인가?' 싶다. 요즘 딱 우리가 그렇다. 한파와 미세먼지가 각축전을 벌이며, 며칠은 매서운…

사랑방 뉴스룸과 함께하는 도시락- '추워야 제 맛' 겨울엔 눈썰매지! |2019. 01.10

눈썰매 어디가 좋을까 '추워야 제 맛이지'. 오직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놀이, 눈썰매의 계절이 돌아왔다. 칼바람에 손과 발, 얼굴이 얼어붙는데도 새하얀 눈밭을 짜릿하게 가르는 아이들의 표정엔 웃음이 가득하다. 광주에서는 ▲패…

사랑방미디어가 추천하는 광주 맛집-상무지구 민들레 |2019. 01.04

반찬에서 승부수를 던진 것은 바로 '김치'다. '세계김치문화축제'에서 '올해의 김치 명인'으로 선정되기도 했을 정도로, 이 집 김치는 특색있는 감칠맛이 난다. 배추김치는 살짝 매콤한 맛에 배추의 단맛이 스며있다. 생지는…

전남 해넘이·해돋이 명소- 1월1일 7시40분, 여기서 소원을 빌어봐 |2018. 12.31

한 겨울 칼바람도 모자라 수 많은 인파이 치이는 해넘이·해맞이 왜 가느냐 묻는다면? "우선 가봐. 그러면 그 맛을 알 수 있어"라고 답한다. 2018년 무술년(戊戌年)을 잘 보내고 '황금돼지의 해', 기해년(己亥年)을 힘차게 맞이 할 곳 어…

사랑방 미디어가 추천하는 광주 맛집-통영굴밥 상무점 |2018. 12.28

세기의 바람둥이 카사노바, 프랑스혁명을 이끌었던 나폴레옹, 세기의 미인 클레오파트라가 사랑했던 것이 바로 '굴'이다. 자주 먹는 수준이 아니라 끼니마다 굴을 찾았다 한다. '바다의 우유'라고 불릴 정도로 풍부한 영양을 담고 있는 …

사랑방뉴스룸과 함께하는 도시락- '입장료 천 원' 광주시청 야외스케이트장 |2018. 12.27

 내가 바로 이 구역의 스피드왕    '입장료 천 원' 광주시청 야외스케이트장  의무실·짐보관실·매점·휴게실은 물론  스케이트 무료 강습·신나는 DJ박스  한강서 명성 높은 '즉석라면기'까지  연말 책임지는 안전한 겨울…

사랑방미디어가 추천하는 광주 맛집- 동명동 밧짱 |2018. 12.21

'껌스언'은 일종의 숯불갈비구이 같은 음식이다. 비계가 거의 없는 퍽퍽한 부위인데, 가끔 어떤 식당에서는 육질이 질긴 곳이 있다. 하지만 '밧짱'의 껌스언은 부드럽더라. '분짜'는 가는 쌀국수 생면과 숯불에 구운 돼지고기…

사랑방뉴스룸과 함께하는 도시락-기나긴 겨울 밤 아름답게 채워 줄 '전남 빛 축제' |2018. 12.20

별빛이 내린다. 샤랄라 라라라랄~. 괜히 심쿵했던 봄꽃의 향연, 시리도록 푸르렀던 녹음, 오색찬란 화려했던 단풍마저 지나가버려 삭막한 이 땅에, 겨울 별빛이 지상으로 내려앉았다. 길고 깊어진 밤이라 더 낭만적이다. 소중한 이들과…

사랑방미디어가 추천하는 광주 맛집- 쌍암동 쿠우쿠우 첨단점 |2018. 12.14

뷔페에서 잘 먹는 필승법이 있다. 바로 차가운 음식부터 먹고, 같은 온도의 음식끼리 먹는 것인데, 그렇기 때문에 영업 시작 직후의 가장 신선한 상태인 초밥들로 접시를 시작하자.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하나씩 가져와 전…

'으슬으슬' 이럴 땐 어디? 광주 근교 온천- 뜨끈한 온천수에 몸 담그고 설경에 만취 |2018. 12.13

찬바람에 코가 시큰한 겨울이 오면 포장마차의 어묵국물보다 더 간절해지는 곳이 있다. 따뜻한 물에 노곤한 몸을 뉘일 수 있는 겨울 힐링스팟, 바로 '온천'이다. 추위와 피로감에 몸이 무거워졌다면 지금이 바로 떠나야 할 때. 이번…

사랑방미디어가 추천하는 광주 맛집 - 금호동 긴자상회 |2018. 12.07

"삶이 갈수록 팍팍해 지면서 서민들은 술 한잔할 여유 조차 없고, 기업들은 경기침체로 허리띠를 졸라매 송년회를 생략한다. 송년회 문화도 달라지고 있다. 고깃집이나 식당에서 '부어라 마셔라'하는 '음주 송년회' 일변도에서 호텔 외식…

사랑방미디어가 추천하는 광주 맛집- 상무지구 미식가 |2018. 11.30

벌써 2018년도 끝자락에 들어섰다. '올해 가기 전엔 봐야지!'라던 기약 없던 약속도 더 이상은 미룰 수 없게 되었다. 오랜만의 만남을 위해 서울, 경기 등 각지에서 친구들이 내려왔다. 반가운 이들과 고향에서 함께 할만한 식사를 고민해…

사랑방뉴스룸과 함께하는 도시樂-도시철도 1호선 타고 광주 한바퀴 |2018. 11.29

 20개역 따라 떠나는 주말 나들이  한껏 멋 부린 옷깃에 동장군이 스민다. 조금 쌀쌀한가 싶더니 슬슬 겨울의 찬기가 느껴진다.  이럴 땐 버스보다 빠르면서 따뜻한 지하공간까지 겸비한 지하철이 최고.  20개역 1개 노선밖에 없…

사랑방미디어가 추천하는 광주 맛집-광주 일곡동 계륵장군 |2018. 11.23

닭 껍질은 고소하며, 살코기는 한 번 저며서 나왔기 때문에 야들하고 부드럽다. 고소한 닭고기 특유의 향과 육즙도 풍부하다. 치즈가루, 매운 양념, 갈릭소스. 각각의 소스에 콕콕 찍어 먹으면 고소한 닭갈비와 소스가 어…

사랑방 뉴스룸과 함께하는 도시樂- 광주 도심 속 억새 군락지, 서창들녘 |2018. 11.22

싸목싸목 걷는다. 나무와 함께 숨을 쉬며 바람과 함께 걷는 길, 한 템포 느린 시간, 길 위에 잠시 나를 내려놓고 쉬어간다. 광주시내에서 도보 2시간 이내의 산책길 중 자연, 역사, 문화, 장애인을 테마로 선정한 '걷기 좋은 길'을 직…

사랑방 미디어가 추천하는 광주 맛집- 광주 수완지구 꽃소마루 |2018. 11.15

 들깨 된장국이 나온다. 된장국의  고소함을 배로 높였다. 게다가  고기를 먹을 때 입맛을 해치지 않고  느끼함만 삭 잡아주니  '꽃소마루의' 신의 한 수다.    적당한 핏기만 가신 소고기를 한 점 들어  입에 넣으면…

사랑방뉴스룸과 함께하는 도시樂-고택·고목 옛 것에서 위로를 얻는다 |2018. 11.15

싸목싸목 걷는다. 나무와 함께 숨을 쉬며 바람과 함께 걷는 길. 한 템포 느린 시간. 길 위에 잠시 나를 내려놓고 쉬어간다. 광주시가 관내 도보 2시간 이내의 산책길 중 자연, 역사, 문화, 장애인을 테마로 선정한 '걷기 좋은 길'을 직…

사랑방미디어가 추천하는 광주 맛집-광주 남구 진월동 시골집추어탕 |2018. 11.09

뼈째 갈아서 국물이 보기에 따라 거무스름하기도 하다. 추어는 간과 쓸개 등 주요 부속을 따로 제거하지 않고 삶은 후 갈아서 끓이기 때문에 맛이 씁쓸하다. 추어탕을 먹어본 사람을 알겠지만, 씁쓸하면서 구수한 그 맛이 킬링…

사랑방뉴스룸과 함께하는 도시樂- 군사·우주·농업까지… 우리 가족 테마체험 여기서 |2018. 11.08

가을이 익어간다. 아이들과 바깥 활동하기에 딱 좋은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번 주말 아이들과 함께 가을바람을 맞으며 교육적인 체험도 할 수 있는 곳으로 나들이를 떠나보자. 광주와 가까운 전남 곳곳엔 아이들과…

사랑방 미디어가 추천하는 광주 맛집- 광주 남구 양림동 호식당 |2018. 11.02

 바야흐로 청년실업률 10프로의 시대다. 많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생으로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한편에, 조직사회를 거부하거나 심지어 입사한 회사를 떠나는 청년까지 적지 않은 요즘이다. 그런 시류에 따라 청년 창업 또한 크게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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