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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뉴스룸과 함께하는 도시락-실내 테마공간 '와이즈파크', 미세먼지 걱정없이 안에서 놀자 |2019. 01.24

앵무새·미어캣 등 동물 테마파크 케이크·쿠키·피자 등 체험 카페 각종 인기 VR게임도 한 곳에서 올 겨울 최대 골칫거리는 단연 '삼한사미(三寒四微)'다. 3일간 춥고 4일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는 뜻의 신조어로 전통적인 겨…

사랑방미디어가 추천하는 광주 맛집- 삼각동 황정순 고산국밥 |2019. 01.18

 겨울 늦은 밤, 배부르게 먹은 저녁에도 괜스레 속이 헛헛하다. 이럴 땐, 힐링푸드가 필요하다. 취향마다 개개인의 힐링푸드는 다르겠지만 아무래도 가장 많이 손꼽는 것은 뜨끈한 국물일 듯싶다.  한식은 탕, 국, 찌개 등 국물요리가…

사랑방 뉴스룸과 함께하는 도시樂-뜨거운 겨울? 피로가 싹, 이색 찜질방 |2019. 01.17

롱패딩으로 무장을 했건만 옷깃을 스미는 추위를 피할 순 없다. 손발은 꽁꽁 얼고, 한껏 움츠러든 어깨 탓에 몸도 찌뿌드드하다. 뜨끈한 아랫목에 배를 깔고 누우면 좋겠지만 아파트에 사는 요즘은 그러기가 쉽지 않다. 이럴땐? 맞다. …

사랑방 미디어가 추천하는 광주 맛집-말바우 시장 가마솥 추어탕 |2019. 01.11

 '해님과 바람'이라는 동화가 있다. 해와 바람이 지나가는 사람의 외투를 벗기는 내기를 하는 내용인데, 지금 생각하니 '지나가는 사람은 무슨 죄인가?' 싶다. 요즘 딱 우리가 그렇다. 한파와 미세먼지가 각축전을 벌이며, 며칠은 매서운…

사랑방 뉴스룸과 함께하는 도시락- '추워야 제 맛' 겨울엔 눈썰매지! |2019. 01.10

눈썰매 어디가 좋을까 '추워야 제 맛이지'. 오직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놀이, 눈썰매의 계절이 돌아왔다. 칼바람에 손과 발, 얼굴이 얼어붙는데도 새하얀 눈밭을 짜릿하게 가르는 아이들의 표정엔 웃음이 가득하다. 광주에서는 ▲패…

사랑방미디어가 추천하는 광주 맛집-상무지구 민들레 |2019. 01.04

반찬에서 승부수를 던진 것은 바로 '김치'다. '세계김치문화축제'에서 '올해의 김치 명인'으로 선정되기도 했을 정도로, 이 집 김치는 특색있는 감칠맛이 난다. 배추김치는 살짝 매콤한 맛에 배추의 단맛이 스며있다. 생지는…

전남 해넘이·해돋이 명소- 1월1일 7시40분, 여기서 소원을 빌어봐 |2018. 12.31

한 겨울 칼바람도 모자라 수 많은 인파이 치이는 해넘이·해맞이 왜 가느냐 묻는다면? "우선 가봐. 그러면 그 맛을 알 수 있어"라고 답한다. 2018년 무술년(戊戌年)을 잘 보내고 '황금돼지의 해', 기해년(己亥年)을 힘차게 맞이 할 곳 어…

사랑방 미디어가 추천하는 광주 맛집-통영굴밥 상무점 |2018. 12.28

세기의 바람둥이 카사노바, 프랑스혁명을 이끌었던 나폴레옹, 세기의 미인 클레오파트라가 사랑했던 것이 바로 '굴'이다. 자주 먹는 수준이 아니라 끼니마다 굴을 찾았다 한다. '바다의 우유'라고 불릴 정도로 풍부한 영양을 담고 있는 …

사랑방뉴스룸과 함께하는 도시락- '입장료 천 원' 광주시청 야외스케이트장 |2018. 12.27

 내가 바로 이 구역의 스피드왕    '입장료 천 원' 광주시청 야외스케이트장  의무실·짐보관실·매점·휴게실은 물론  스케이트 무료 강습·신나는 DJ박스  한강서 명성 높은 '즉석라면기'까지  연말 책임지는 안전한 겨울…

사랑방미디어가 추천하는 광주 맛집- 동명동 밧짱 |2018. 12.21

'껌스언'은 일종의 숯불갈비구이 같은 음식이다. 비계가 거의 없는 퍽퍽한 부위인데, 가끔 어떤 식당에서는 육질이 질긴 곳이 있다. 하지만 '밧짱'의 껌스언은 부드럽더라. '분짜'는 가는 쌀국수 생면과 숯불에 구운 돼지고기…

사랑방뉴스룸과 함께하는 도시락-기나긴 겨울 밤 아름답게 채워 줄 '전남 빛 축제' |2018. 12.20

별빛이 내린다. 샤랄라 라라라랄~. 괜히 심쿵했던 봄꽃의 향연, 시리도록 푸르렀던 녹음, 오색찬란 화려했던 단풍마저 지나가버려 삭막한 이 땅에, 겨울 별빛이 지상으로 내려앉았다. 길고 깊어진 밤이라 더 낭만적이다. 소중한 이들과…

사랑방미디어가 추천하는 광주 맛집- 쌍암동 쿠우쿠우 첨단점 |2018. 12.14

뷔페에서 잘 먹는 필승법이 있다. 바로 차가운 음식부터 먹고, 같은 온도의 음식끼리 먹는 것인데, 그렇기 때문에 영업 시작 직후의 가장 신선한 상태인 초밥들로 접시를 시작하자.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하나씩 가져와 전…

'으슬으슬' 이럴 땐 어디? 광주 근교 온천- 뜨끈한 온천수에 몸 담그고 설경에 만취 |2018. 12.13

찬바람에 코가 시큰한 겨울이 오면 포장마차의 어묵국물보다 더 간절해지는 곳이 있다. 따뜻한 물에 노곤한 몸을 뉘일 수 있는 겨울 힐링스팟, 바로 '온천'이다. 추위와 피로감에 몸이 무거워졌다면 지금이 바로 떠나야 할 때. 이번…

사랑방미디어가 추천하는 광주 맛집 - 금호동 긴자상회 |2018. 12.07

"삶이 갈수록 팍팍해 지면서 서민들은 술 한잔할 여유 조차 없고, 기업들은 경기침체로 허리띠를 졸라매 송년회를 생략한다. 송년회 문화도 달라지고 있다. 고깃집이나 식당에서 '부어라 마셔라'하는 '음주 송년회' 일변도에서 호텔 외식…

사랑방미디어가 추천하는 광주 맛집- 상무지구 미식가 |2018. 11.30

벌써 2018년도 끝자락에 들어섰다. '올해 가기 전엔 봐야지!'라던 기약 없던 약속도 더 이상은 미룰 수 없게 되었다. 오랜만의 만남을 위해 서울, 경기 등 각지에서 친구들이 내려왔다. 반가운 이들과 고향에서 함께 할만한 식사를 고민해…

사랑방뉴스룸과 함께하는 도시樂-도시철도 1호선 타고 광주 한바퀴 |2018. 11.29

 20개역 따라 떠나는 주말 나들이  한껏 멋 부린 옷깃에 동장군이 스민다. 조금 쌀쌀한가 싶더니 슬슬 겨울의 찬기가 느껴진다.  이럴 땐 버스보다 빠르면서 따뜻한 지하공간까지 겸비한 지하철이 최고.  20개역 1개 노선밖에 없…

사랑방미디어가 추천하는 광주 맛집-광주 일곡동 계륵장군 |2018. 11.23

닭 껍질은 고소하며, 살코기는 한 번 저며서 나왔기 때문에 야들하고 부드럽다. 고소한 닭고기 특유의 향과 육즙도 풍부하다. 치즈가루, 매운 양념, 갈릭소스. 각각의 소스에 콕콕 찍어 먹으면 고소한 닭갈비와 소스가 어…

사랑방 뉴스룸과 함께하는 도시樂- 광주 도심 속 억새 군락지, 서창들녘 |2018. 11.22

싸목싸목 걷는다. 나무와 함께 숨을 쉬며 바람과 함께 걷는 길, 한 템포 느린 시간, 길 위에 잠시 나를 내려놓고 쉬어간다. 광주시내에서 도보 2시간 이내의 산책길 중 자연, 역사, 문화, 장애인을 테마로 선정한 '걷기 좋은 길'을 직…

사랑방 미디어가 추천하는 광주 맛집- 광주 수완지구 꽃소마루 |2018. 11.15

 들깨 된장국이 나온다. 된장국의  고소함을 배로 높였다. 게다가  고기를 먹을 때 입맛을 해치지 않고  느끼함만 삭 잡아주니  '꽃소마루의' 신의 한 수다.    적당한 핏기만 가신 소고기를 한 점 들어  입에 넣으면…

사랑방뉴스룸과 함께하는 도시樂-고택·고목 옛 것에서 위로를 얻는다 |2018. 11.15

싸목싸목 걷는다. 나무와 함께 숨을 쉬며 바람과 함께 걷는 길. 한 템포 느린 시간. 길 위에 잠시 나를 내려놓고 쉬어간다. 광주시가 관내 도보 2시간 이내의 산책길 중 자연, 역사, 문화, 장애인을 테마로 선정한 '걷기 좋은 길'을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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