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금호·풍암동 지하철 공사 구간 확장

입력 2021.04.29. 11:23 수정 2021.04.29. 11:23 댓글 0개
풍금사거리·원광대병원 일대 8차선→4차선으로
교통전환 구간 위치도

광주시도시철도건설본부는 서구 풍암동 회재로와 금호동 운천로 일부 구간에 대해 5월 중에 공사구간 확장을 위한 교통전환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풍암생활체육공원 앞 사거리부터 원광대학병원 앞 사거리까지 회재로 구간은 중앙선 양방향 1차로씩을 점유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5월 4일부터 기존 8차선에서 4차로만 통행이 가능해진다.

상무중학교 앞 사거리부터 금호119안전센터 사거리까지 금호동 운천로 구간도 풍금사거리 방향 3차로와 운천저수지 방향 1차로를 각각 점유할 예정이다.

금호시영아파트 앞 롯데슈퍼 사거리부터 풍금사거리까지도 중앙선 양방향 2차로를 점유할 예정이어서 5월 20일부터는 8차선 가운데 4차로만 통행이 가능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교통 신호 체계 전환도 동반된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이번 교통전환을 위해 사전에 유관기관과 교통처리계획을 협의해 각종 안전시설물, 공사안내판, 노면표지를 설치하고, 공사 전 안내 현수막과 안내간판 등을 통해 적극 홍보키로 했다.

정대경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교통전환 구간을 지날 때는 안전속도와 차간 거리를 유지하기 바란다"며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교통전환 직후에는 가급적 우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정기자 doit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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