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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 커피·타월···돈쭐내게 만드는 더위크앤리조트

입력 2021.05.08. 12:39 댓글 0개
9일까지 아름다운커피와 '공정무역 커피' 제공
공정무역 커피, 전 F&B 업장서 이미 100% 사용
유기농 공정 무역 타월·리필형 비건 어매니티도
[서울=뉴시스]더위크앤리조트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인천 중구 을왕동 '더위크앤리조트'(THE WEEK& Resort)는 8일 '세계 공정무역의 날'을 맞이해 9일까지 '공정무역 커피'를 투숙객에게 '웰컴 드링크'로 제공한다. 공정무역 비영리재단법인 아름다운커피(이사장 고광모)와 손잡고 진행한다.

'공정무역'은 제품이 소비자에게 닿기까지 관여하는 모든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부여하고자 하는 운동이다. 국제공정무역기구는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을 '세계 공정무역의 날'로 지정하고 각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더위크앤리조트는 지난해 11월 말 개관 이후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했다.

커피 생산자 인권과 지구 환경을 지키는 공정무역 커피를 전 식음(F&B) 업장에서 100% 사용한다. 업계 최초로 전 객실에 유기농 공정 무역 타월을 제공한다. 어매니티도 비건 제품을 리필한다.

이를 통해 고객의 공정무역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서울=뉴시스]아름다운커피 'SOLVE'

웰컴 드링크로 제공되는 커피는 아름다운커피의 'SOLVE'(솔브) 제품이다. 솔브는 여성, 청년, 환경 등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한다는 의미를 담은 '공정무역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다.

그중 '솔브 뷔샤자 워시드'는 아프리카 르완다 여성 커피 농부의 빈곤 해결과 경제적 접근성 확대를 위한 목표로 한다.

이현지 더위크앤리조트 대표이사는 “여성 농부 역량 강화를 위한 솔브커피와의 '세계 공정무역의 날' 행사는 여성이 CEO, 총지배인으로 함께하는 더위크앤리조트에 더욱더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더위크앤리조트 '공정무역 타월'

한편, 더위크앤리조트는 국내 최초 어반(Urban) 라이프스타일 리조트다. 지난해 말 오픈했다. 영종도 대표 휴양지 왕산해수욕장과 을왕리해수욕장 사이에 터를 잡았다.

지하 2층, 지상 10층의 연면적 3만3000㎡규모다. '어반' '패밀리' '스위트' '더 히우스 스위트' '더 테라스 스위트' 등 총 15개 타입 룸 190여 개를 비롯해 레스토랑, 엔터테인먼트존, 아쿠아벤처, 콘퍼런스와 회의 시설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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