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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경제] 보이스피싱범 잡고, 1억 포상금도 받고

입력 2021.06.15. 13:30 댓글 0개

■보이스피싱 자수 받는다…신고하면 최대 1억 

사진. 이미지투데이

경찰이 15일부터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에 대해 특별 자수·신고를 받고, 신고자에게는 최대 1억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전기통신금융사기에 대해 특별 자수·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운영기간은 오는 15일부터 8월14일까지 2개월간이다. 전화금융사기 범죄조직이나 범죄목적 앱 개발 판매업자, 개인정보를 불법 공급하는 자 등이 신고 대상이다.

전화금융사기 범행에 사용되는 계좌의 명의를 대여하거나 중계기 관리 등에 가담한 사람은 이 기간안에 자수하는 경우 형법 제52조의 자수 감면 규정을 적용해 형을 감경하거나 면제받을 수 있다. 범죄 신고 활성화 차원에서 신고자는 용의자 검거에 기여한 정도에 따라 최대 1억원의 신고보상금도 받을 수 있다.

자수나 신고는 112로 전화하거나 전국 시도경찰청, 경찰서, 지구대, 파출소 등에 관할과 관계없이 직접 접수하면 된다.

경찰은 ‘전기통신금융사기 근절 종합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전기통신금융사기에 대해 분석하고, 해외도피 피의자의 국제송환, 범죄 피해자 보호 및 피해회복 방안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수욕하다 해파리 쏘이면 보험금 받는다

사진. 이미지투데이

해양수산부는 해파리로 인한 각종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2021년 해파리 피해 방지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보름달물해파리는 6월 중·하순경, 노무라입깃해파리는 7월 중순경부터 성체 출현 수준이 주의보 기준 이상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수부는 해파리가 대량으로 나타나는 경우 '중앙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총괄·피해지원·상황대책·해수욕장 등 4개 대책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파리로 수산양식물이나 어업에 피해가 발생했을 때는 신속히 피해조사를 해 복구비를 보조하고, 영어자금 상환기한 연기·이자 감면 등을 추가로 시행한다.

해수욕장 등에서 해파리 쏘임 사고를 당한 관광객에게는 피해 정도에 따라 보험료를 지원한다.

해수부는 해파리 모니터링 결과와 관측 정보를 국립수산과학원 홈페이지(www.nifs.go.kr)를 통해 지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다.

국민들을 대상으로는 모바일 '해파리 신고 웹'(www.nifs.go.kr/m_jelly)을 운영한다.

7∼8월 이 웹으로 해파리 출현 등을 신고한 사람 중 400명을 추첨해 지난해에 큰 인기를 끌었던 '해파리 무드등'과 해파리 출현정보 자료집을 제공한다.

박지현기자 5973sally@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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