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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 호날두' 안병준, 첫 해트트릭으로 K리그2 16R MVP

입력 2021.06.16. 01:19 댓글 0개
[서울=뉴시스] 부산 아이파크가 K리그2 득점왕 안병준을 영입했다. (사진=부산 아이파크 제공)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부산 아이파크의 '인민 호날두' 안병준이 16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3일 부산과 안산 그리너스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부산의 3-2 승리를 이끈 안병준을 하나원큐 K리그2 2021 16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16일 전했다.

안병준은 전반 3분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30분 페널티킥 골,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터뜨렸다. 특히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결승골이 극적이었다.

개인 1호 해트트릭이었고, 5경기 연속 골에 성공하며 득점부문 선두를 굳건히 했다. 12골이다.

안병준은 재일교포 3세로 북한 17세 이하 대표팀과 국가대표팀을 거친 이력이 특이한 선수다. 2019년 수원FC를 통해 K리그 무대에 뛰어들었고, 올해 부산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안산과 부산의 경기는 16라운드 베스트 매치에 선정됐다.

베스트 팀은 부천FC다. 최하위 부천은 선두 전남 드래곤즈를 2-0으로 제압하며 이변을 연출했다.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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