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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최정, 5월 최고 선수 선정···쉘힐릭스플레이어 수상

입력 2021.06.16. 03:36 댓글 0개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 1회초 두산 선발 로켓이 역투하고 있다. 2021.05.11.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한국쉘석유주식회사에서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반으로 KBO와 함께 시상하는 2021 KBO 리그 5월 '쉘힐릭스플레이어' 투수 부문에 워커 로켓(두산 베어스), 타자 부문은 최정(SSG 랜더스)이 각각 선정됐다.

두산 선발 로켓은 5월 5경기 등판해 3승 2패, WAR 1.60으로 쉘힐릭스플레이어' 투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로켓은 5월 한달간 31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위(ERA 2.32), 이닝 3위(31.0이닝), 네 번의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특히,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4경기를 모두 1실점 이하로 막는 호투를 보여줬다.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 경기,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SSG 최정이 2루타를 치고 덕아웃을 바라보고 있다. 2021.04.23. bjko@newsis.com

SSG 중심타자 최정은 5월 20경기 출장해 WAR 1.95로 쉘힐릭스플레이어 타자 부문 1위에 올랐다.

최정은 OPS 2위(1.237), 장타율 3위(0.743), 홈런 2위(7개), 타점 4위(22타점), 득점 2위(21득점)로 SSG 랜더스의 타선을 이끌었다. 최정은 KBO리그 최초로 16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하며 새 역사를 쓰기도 했다.

로켓의 시상식은 무릎 통증에서 회복한 뒤 1군 복귀시점에 맞춰 진행 예정이며, 최정의 시상식은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쉘힐릭스플레이어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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