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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표 靑반부패비서관, 아파트·상가 90억 신고···금융채무 54억

입력 2021.06.25. 00:00 댓글 0개
총 재산 39억…마곡동 상가 2채 총 65억4800만원
고주희 디지털소통센터장, 총 13억3049만원 신고
[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오전 반부패비서관에 김기표 법무법인(유한) 현진 대표변호사를 내정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1.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안채원 기자 = 김기표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이 재산으로 39억여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2021년 6월 고위공직자 수시재산 등록 내역에 따르면, 김 비서관은 총 39억2417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아파트와 상가, 오피스텔 등 건물이 총 90억336만원이었고 본인 명의의 금융채무는 54억6441만원이었다.

본인과 배우자 공동 명의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14억5000만원)와, 본인 명의의 서울 강서구 마곡동 상가 2채(84.55㎡·29억4700만원, 102.31㎡·36억100만원. 총 65억4800만원), 경기도 광주 송정동 근린생활시설(8억2190만원)이 포함됐다. 부친의 전남 보성군 단독주택(1720만원)도 신고했다.

이번 재산공개에 반영된 서울 중구 충무로 오피스텔(1억9650만원)은 지난 4월15일 매각했다고 김 비서관은 밝혔다.

본인 명의의 금융채무로는 54억6441만원(KEB하나은행 53억6215만원, 스탠다드차트은행 8000만원, 현대캐피탈 2226만원), 건물임대채무 1억5000만원을 신고했다.

사인권 채권은 1억4500만원, 예금은 2억1188만원, 자동차는 4750만원이었다.

본인 명의의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 임야와 부친 소유의 전남 고흥 및 보성군의 임야 등으로는 총 9262만원을 신고했다.

고주희 디지털소통센터장은 재산으로 총 13억3049만원을 신고했다.

건물은 총 6억3000만원이었다. 본인 명의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오피스텔(2억1500만원), 서울 양천구 신정동 오피스텔 전제(임차)권(2억9500만원)과 모친 명의의 제주도 단독주택(1억2000만원)이 포함됐다.

예금으로는 본인과 모친 명의로 총 4억2760만원을 신고했다.

총 3억6717만원을 신고한 네이버와 삼성전자,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 주식은 카카오게임즈 19주를 제외하고 전수 매각했다고 고 센터장은 밝혔다.

이밖에 고 센터장은 모친 소유의 제주 대지(1억2063만원), 본인 명의의 자동차(508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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