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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중소기업 기술표준' 지원 확대···ESG경영 강화

입력 2021.08.02. 11:28 댓글 0개
'S-SURE' 중소기업 기술표준 지원 전국으로 확대
[나주=뉴시스] 광주전남공동(나주)혁신도시에 들어선 한전KPS 신청사 전경. 2019.03.05 (사진=한전KPS 제공) photo@newsis.com

[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발·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적극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S-SURE' 중소기업 기술표준 지원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S-SURE'(Standard Uprating Reconfirmation Echo)는 한전KPS가 본사 소재지를 중심으로 지역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품질보증 지원을 위해 운영해 온 사회적 가치창출 프로그램이다.

한전KPS는 2일 'S-SURE' 프로그램 참여기업 공모를 통해 중소기업 기술표준 지원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S-SURE'는 이날부터 약 2주 간 한전KPS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기업 모집 공고를 진행하고, 이메일을 통해 접수를 받는다.

대상은 코로나19 여파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계측기와 공기구의 검·교정과 품질교육 등의 기술 표준화를 지원한다.

한전KPS는 'KOLAS 교정기관'으로서 축적된 노하우와 교정 기술을 활용해 지난해 중소기업 353개사를 대상으로 1만 867점의 계측기 교정 지원과 품질교육 126명, 컨설팅 등을 지원해 중소기업 기술표준화와 품질 역량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전국 중소기업으로 확대하고, 교정 분야 1대1 맞춤형 컨설팅과 계측기관리 역량 향상 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S-SURE 프로그램은 동반성장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함으로써 한전KPS의 ESG 책임 경영을 고도화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상생협력과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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