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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모든 고객에 ‘송금 수수료 평생 무료 혜택’ 제공

입력 2021.08.02. 13:39 댓글 0개
이미지제공=토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2일부터 모든 고객에게 ‘송금 수수료 평생 무료 혜택’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토스 앱의 관련 공지를 확인하면 이후 송금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송금 월 10회 무료 정책’을 아무 조건 없이 모든 고객에게 ‘평생 무료 송금’으로 전격 전환한 것이다. 이번 결정은 고객의 사용 편의를 강화하고, 가장 좋은 금융 플랫폼으로서 고객의 심리적 부담을 해결하겠다는 의도에서 비롯됐다.

현재 시중은행과 인터넷은행 18곳 가운데 12곳은 인터넷뱅킹으로 1만 원 타행 이체 기준 수수료 500원을 받고 있으며, 일부 은행은 거래 실적 등 고객 등급에 따라 수수료를 면제하기도 한다고 토스 측은 전했다.

토스는 송금, 결제, 투자, 보험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금융 경험을 앱 하나로 제공한다는 비전을 제시해 왔다. 이에 따라 간편 송금 등 기존 금융 서비스에 더해 올 3월 토스증권을 출범했고, 하반기 토스뱅크 출범을 앞두고 있다.

앞서 토스는 지난 1년간 송금 등 주요 금융 서비스에 대해 과감한 정책을 잇달아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지난해 7월 금융권 최초로 보이스피싱과 사기거래 피해시 선제적으로 보상하는 ‘토스 안심보상제’를 도입한데 이어, 올 4월에는 중고거래 피해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이승현기자2sh778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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