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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내주 8월 임시회 논의 의총 소집···법사위 합의안 의견 수렴도

입력 2021.08.02. 14:50 댓글 0개
한병도 "내주 임시국회 대비 및 법사위 관련 의총 소집"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송영길(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책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7.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윤해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내주 8월 임시국회 중점 법안 논의 및 정기국회 대비 의원총회를 소집한다.

2일 민주당에 따르면 민주당은 내주 의원총회를 열고 이같은 사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의총에서는 국회 하반기 법제사법위원장을 국민의힘에 넘겨주기로 한 여야 합의안에 대한 당 내 의견 수렴도 있을 예정이다.

한병도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임시국회와 정기국회가 시작되니까 원내에서 전반적인 전략을 설명하고 꼭 처리해야 할 법안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기 위한 자리"라며 "법사위 관련 안건도 자연스럽게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 원내수석은 이날 자당 소속 의원들 단체채팅방에 공지문을 올려 "이미 저번주 임시국회 대비 및 법사위 관련 의총소집 요구가 있어 원내 지도부는 빠른 시간 내에 의총을 열기로 결정했다"며 "다만 이번주 의원님들의 여름 휴가가 집중돼 다음주 의원님 들의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빠른 시간내에 날짜를 정해서 공지를 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정청래 의원은 지난 28일 소속 의원들에게 친전을 보내 여야 합의안 재고를 위한 의원총회 소집을 공개 제안한 바 있다. 이날 현재까지 20여명의 의원 동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법사위 관련 의원총회 소집을 위한 의원들의 서명을 받고 있는 중이었다. 의총 소집 요구가 관철된 이상 연서명은 중지하겠다"며 "의총 소집 요구에 응답한 원내지도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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