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르노삼성, 7월 1만1033대 판매···전년比 23.6% ↑

입력 2021.08.02. 15:47 댓글 0개
중형 SUV QM6 3000대 이상 팔리며 내수 견인
XM3 내수·수출 6144대…국내외서 높은 인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1만1033대의 완성차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3.6% 증가했다.

내수 판매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1.3% 증가한 4958대, 수출은 131.7% 증가한 6075대를 각각 나타냈다.

특히 7월까지의 누계 수출은 3만3161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0% 증가했다. 지난 6월부터 유럽 28개국에서 본격 판매를 시작한 XM3가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전체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XM3는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내수, 수출에서 모두 수요가 늘고 있다. XM3의 지난달 국내외 판매량은 6144대다. 르노삼성측은 "하반기 안정적인 생산 물량 공급만 지속된다면 부산공장 생산 물량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내수시장에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는 7월 한달 간 3189대 판매되며 5개월 연속 월 3000대 이상 판매량을 올리며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국내 유일의 SUV LPG 모델인 QM6 LPe는 전체 판매량의 64% 를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QM6 LPe는 차량 기획 단계부터 개인 고객들이 편안하고 경제적인 패밀리카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편안하고 실용적인 공간 활동성과 뛰어난 경제성을 자랑한다.

XM3는 반도체 부품 부족으로 인한 생산 일수 감소 영향으로 지난달 내수시장에 1280대가 판매됐다. 엔진사양별 판매비중은 TCe 260 48%, GTe 모델이 52% 이며 각 엔진 별 최고급 트림의 비중이 TCe 260 81% (RE Signature), GTe 72% (RE)로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2022년형 XM3는 주유소 뿐 아니라 편의점, 식당 등 국내 최초로 비대면 식음료 배달 서비스까지 가능한 인카페이먼트, 고속화 도로 및 정체구간 주행보조 기능 및 원격시동 등 고급 트림에 적용된 강화된 편의사항과 안정된 품질을 바탕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7월 판매된 마스터는 버스 모델로 57대가 판매, 전월 대비 24% 증가세를 보였다. 르노 조에는 7월 117대가 판매되며 전월대비 17% 판매가 늘었다. 르노 캡쳐와 트위지는 7월 각각 101대, 12대 판매됐다.

르노삼성자동차 7월 수출대수는 6075대였다. 차종별로는 XM3(수출명 르노 뉴 아르카나) 4863대, QM6(수출명 르노 콜레오스) 1189대, 트위지 23대가 각각 판매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자동차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