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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수 전 감독, 마이크 잡는다···여자농구 해설진 합류

입력 2021.10.21. 22:49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여자프로농구 24일 개막

[용인=뉴시스]이윤청 기자 = 7일 경기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KB 스타즈의 경기, KB 안덕수 감독이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2021.03.07. radiohead@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안덕수 전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 감독이 마이크를 잡는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안 전 감독이 KBS N 스포츠의 신임 해설위원으로 선임돼 24일 개막하는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중계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2016년 KB국민은행 지휘봉을 잡은 안 전 감독은 2018~2019시즌 팀의 사상 첫 통합 우승을 이끌었지만, 2020~2021시즌 정규리그 2위,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에 그친 뒤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올 시즌 여자프로농구는 2013년부터 주관 방송사를 맡는 KBS N 스포츠를 비롯해 KBS, IB스포츠, MBC스포츠플러스, 부산 MBC 등 5개 채널에서 중계할 예정이다.

KBS N 스포츠는 기존 손대범, 김은혜 해설위원에 안 전 감독이 합류했으며 KBS는 지난 시즌에 이어 남자 농구 대표팀 센터 출신 하승진이 해설위원으로 활약한다.

부산 BNK의 홈 경기를 중계할 부산 MBC의 해설위원은 김영만 전 창원 LG 코치가 맡는다.

24일 오후 1시45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용인 삼성생명과 KB국민은행의 공식 개막전은 남현종 아나운서와 하승진, 김은혜 해설위원이 중계한다.

뉴미디어 채널은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네이버 스포츠와 아프리카TV를 통해 전 경기를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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