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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도입 1억만회분 넘겼다···연내 9500만회 추가확보

입력 2021.12.07. 14:56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개별 계약으로 확보…누적 1억35만 회분 국내 공급

[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개별 계약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248만3000회분이 지난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 도착해 백신수송 관계자들이 수송작업을 하고 있다. 2021.12.06.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오는 8일(내일) 화이자 백신 72만7000회분이 국내에 도착한다. 국내에 공급된 백신 물량은 누적 1억만 회분을 넘어설 전망이다.

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내일 오전 11시35분께 KE8518편으로 화이자 백신 72만7000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날 도착하는 화이자 백신은 정부가 개별 계약으로 확보한 물량이다.

이로써 12월8일 기준 누적 1억35만회분의 백신이 국내 공급된다.

도착 예정분을 포함하면 지난 1일부터 국내에 공급된 화이자 백신은 1758만2000회분이다. 누적으론 총 6749만회분이 국내에 공급됐다.

백신별로 누적 도입 현황을 보면 모더나 4045만 회분, 아스트라제네카 2000만 회분, 얀센 740만 회분 등이다.

노바백스 백신은 허가 일정을 고려해 아직까지 국내에 도입되지 않았다.

정부는 연말까지 약 9500만 회분의 백신을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은 제약사 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추진단은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협의 후 신속히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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