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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영드 '어반 미스' 독점 공개···밥 딜런부터 시작

입력 2021.06.16. 01:44 댓글 0개
[서울=뉴시스]영국 드라마 '어반 미스'. (사진 = 웨이브 제공) 2021.06.15.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유명인사들의 일화를 다룬 영국 코미디 드라마 '어반 미스'(Urban Myths)를 국내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는 영국판 '서프라이즈'로 불리는 '어반 미스' 1~3시즌, 22개 에피소드를 독점 공개한다.

'어반 미스' 시리즈는 연예인, 정치인, 스포츠 스타 등 세계적 유명인사들의 일화를 회차별로 다룬 옴니버스형 작품이다.

2017년 1월 영국 '스카이 아트(Sky Arts)' 채널에서 처음 방영돼 인기를 모으며 시즌제로 제작됐다. 지난해 시즌4까지 방영됐다. 2018년에는 제45회 국제 에미상에서 최고의 드라마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첫 회는 미국의 전설적인 포크송 가수 밥 딜런이 친구이자 뮤지션인 데이브 스튜어트를 만나기 위해 런던을 방문하는 이야기가 소개된다.

이외에도 무하마드 알리, 마돈나, 폴 매카트니, 아돌프 히틀러, 마릴린 먼로 등의 이야기도 담겼다.

유명인 역을 맡은 닮은꼴 배우들의 분장과 연기도 관람 포인트다.

친숙한 얼굴도 등장한다. '해리포터'의 론 위즐리 역을 맡은 루퍼트 그린트(Rupert Grint)가 히틀러 편에, '왕좌의 게임'과 '보헤미안 랩소디'에 출연한 에이단 길렌(Aidan Gillen)이 유명 배우 캐리 그랜트 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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