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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아일리시, '해피어 댄 에버'..."한국 팬 위해 라이브 영상"

입력 2021.07.30. 11:27 댓글 0개
[서울=뉴시스] 빌리 아일리시. 2021.07.30. (사진 = 유니버설뮤직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국 Z세대의 아이콘으로 통하는 미국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가 30일 정규 2집 '해피어 댄 에버(Happier Than Ever)'를 발매했다.

지난 2019년 발매한 데뷔 앨범 '웬 위 올 폴 어슬립, 웨어 두 위 고?(WHEN WE ALL FALL ASLEEP, WHERE DO WE GO?) 이후 2년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아일리시는 이 앨범으로 지난해 초 '그래미 어워즈'에서 주요상 4개 포함 5관왕을 안으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새 앨범은 아일리시가 데뷔 앨범의 성공을 통해 글로벌 팝스타로 성장하면서 겪은 희로애락의 감정을 솔직하게 담았다. 데뷔 앨범에 이어 그의 친 오빠인 피니어스(FINNEAS)와 아일리시가 프로듀싱했다.

타이틀곡 '아이 돈트 체인지 마이 넘버(I Didn't Change My Number)'와 선공개곡 '엔디에이(NDA)'가 등 총 16곡이 실렸다.

만 19세의 나이로 그래미 어워즈 7관왕 기록을 보유한 아일리시는 내년 북미, 유럽 투어 일정을 최근 확정했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서울=뉴시스] 빌리 아일리시X기와. 2021.07.30. (사진 = 유니버설뮤직 제공) photo@newsis.com

다가오는 월드투어에서 아일리시는 환경 단체인 리버브(REVERB)와 협업한다. 공연장마다 아일리시 액션 빌리지(Billie Eilish Action Village)를 구축, 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상기하는 '뮤직 클라이메이트 레볼루션(Music Climate Revolution)' 캠페인도 진행한다.

한편 아일리시의 새 앨범 발매를 기념, 한국 팬들을 위한 스페셜 라이브 영상이 이날 오후 1시 '스튜디오 기와(STUDIO KIWA)'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엔디에이'와 '빌리 보사 노바(Billie Bossa Nova)' 라이브를 한국 팬들에게 선물한다. 특히 '빌리 보사 노바'는 유튜브에 공개된 공식 영상이 없어 특별하다.

아일리시는 라이브에 앞서 "한국 팬들을 위해 특별한 라이브 영상을 준비했다. 곧 한국에서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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