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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디슈' 김윤석 부인 누구야?...배우 김소진 주목

입력 2021.07.30. 11:41 댓글 0개
[서울=뉴시스] '모가디슈' 김소진.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07.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조민호 인턴 기자 = 배우 김소진이 영화 '모가디슈'에서 새로운 면모로 주목받고 있다.

김소진은 한국 대사관 대사 '한신성'(김윤석 분)의 부인 '김명희'로 분해 밀도 높은 연기를 완성했다. 배우 김윤석과 부부 케미스트리, 가족과 다름없는 한국 대사관 직원들과의 완벽한 앙상블을 통해 생존에 대한 절실함과 절박함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다.

김소진은 북한 대사관 측 인물과 함께 연기를 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알 수 없는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확히 그 감정이 무엇이었는지 단정하긴 어렵지만 사람 대 사람으로 대하려 노력했다. 장면 장면마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소통을 하려 했다"고 밝혔다.

김소진은 '김명희' 캐릭터의 생활감을 표현하기 위해 90년대 여성의 헤어스타일을 구현하기 위해 가발 착용을 직접 제안하고, 현지 옷가게에서 화려한 패턴의 의상을 공수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배우 김소진은 제74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비상선언'과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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