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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수' 추화정, 청량 목소리...유영석, 첫 소절 듣자마자 감탄

입력 2021.07.30. 12:01 댓글 0개
[서울=뉴시스] KBS 2TV '새가수' 추화정. (사진= KBS 2TV '새가수' 방송 화면).2021.07.30.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가수 추화정이 '새가수'에서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9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에서는 1라운드 9조 참가자들의 경연이 공개됐다. '뮤직뱅크' 생방송을 마친 무대에서 심사위원 유영석이 오디션을 진행했다.

이날 추화정은 강수지의 '시간 속의 향기'를 선곡했다. 노래가 시작되자 그는 청량한 보이스를 뽐내며 무대를 선보였다. 심사를 맡은 유영석은 첫 소절 듣자마자 감탄을 자아냈다.

무대가 마무리되자 거미는 "잘하네요"라며 호평을 보냈다. 유영석도 "50번 떨어져도 50번 일어날 만하다. 목소리가 너무 예쁘다"라고 칭찬했다.

칭찬에 감동받은 추화정은 "사실 '뮤직뱅크' 무대를 마지막으로 약간의 무대 공포증이 생겼다. 그래도 꿋꿋함과 씩씩함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심사위원 유영석의 추천을 받은 추화정은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편 추화정은 가수의 꿈을 키우며 50번 오디션을 도전해 50번 모두 탈락했다. 51번째 도전 만에 걸그룹 '디홀릭'으로 데뷔했지만 '뮤직뱅크' 무대를 마지막으로 짧은 활동을 마무리한 경험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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