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취향 따라 떠나는 여행! 컬러풀 전남

입력 2021.12.06. 12:35 댓글 0개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는 전남의 컬러풀한 매력!

마음에 드는 색깔을 따라 계절마다 찾아오는 전남의 명소를 찾아가는 것도 여행을 두배로 즐길 수 있는 재미 중 하나겠죠?

다음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을 여러분을 위해 컬러풀 전남을 소개합니다.

노랑, 빨강, 초록, 보라 등 다양한 색깔의 풍경을 볼 수 있는 전라남도 여행 명소 어디가 있을지 함께 살펴봐요!

세상을 온통 노랗게 물들이는 계절의 마법!

구례 산수유 마을 & 장성 황룡강생태공원 해바라기밭

photo by instagram @gyun_s @adorable__7777777

가을에 붉게 익고 추운 겨울이 지나 봄이 되면 노란 꽃이 일렁이는 구례 산수유마을!

상위마을부터 반곡마을까지 길게 늘어선 산책로를 천천히 걷다보면 구례 산수유 풍경에 흠뻑 빠지고 맙니다.

걷다보면 산수유길 표지판을 만나 작은 마을 곳곳에 숨어있는 정겨운 풍경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성 황룡강생태공원은 가을이 되면 노란 해바라기와 황화코스모스가 아득히 천 주변을 메우는데요.

특히 한쪽 구간에 빼곡히 자리잡은 해바라기밭은 옐로우 시티 장성을 확실히 보여주죠! 샛노란 풍경을 찾는다면 구례와 장성을 찾아주세요!

전남의 빨간 맛을 느끼고 싶다면? 강렬한 붉은 풍경의 향연

신안 병풍도 맨드라미 & 여수 오동도 동백꽃

photo by [왼] 서포터즈 박자영 [오른] instagram @yooonee_uni

신안 병풍도에선 10월이 되면 맨드라미 꽃 축제가 열립니다. 이곳은 섬 전체가 맨드라미 화원이죠.

특히 붉은 맨드라미를 닮은 빨간 지붕이 오밀조밀 모여있는 섬마을 풍경이 정원에서 한눈에 보여 붉게 물든 풍경을 카메라에 한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자주 보던 식물이 아니라 보이는 풍경이 이국적이기도 합니다.

동백꽃은 날씨가 따뜻해지는 3월엔 자주 보이는 꽃이죠. 그 중에서도 여수 오동도 동백꽃은 동백숲을 산책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찾아가는 명소입니다.

울창한 초록숲에 붉은 꽃망울을 보여주는 동백꽃에서 달라진 계절을 몸소 느낄 수 있죠! 다가오는 계절엔 붉은 포토스팟을 놓치지 마세요~

사시사철 푸른 초록빛 풍경, 싱그러운 초록 비타민!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 & 보성 녹차밭

photo by 서포터즈 이우정

싱그러운 여름을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초록빛 물결이 일렁이는 담양과 보성을 떠올리게 되죠!

푸른 대나무숲만큼 명성이 자자한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은 길게 쭉 뻗은 도보 길로 이뤄져 있습니다. 바로 옆엔 유럽풍 마을을 재현한 메타프로방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원이 함께 조성되어 있어 가벼운 여행을 떠나 방문하기에 좋죠!

담양 곳곳 도로엔 하늘 높이 솟은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자주 만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보성의 대표적인 여행지 대한다원보성녹차밭은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뻗어 있는 삼나무길과 전망대로 유명한데요.

싱그러운 초록빛 풍경에 빠져 일상 속 비타민을 찾고 싶다면? 전남의 초록 풍경으로 찾아오세요~

동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보라 세상

광양 사라실 라벤더 & 신안 퍼플섬 아스타국화

photo by [왼] instagram @xoxoart11 [오른] 서포터즈 박자영

은은하게 흔들리는 라벤더 정원에서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광양 사라실라벤더시험재배단지!

보라색으로 물든 라벤더 정원을 산책하고 카페에선 시원한 음료를 마실 수 있는데요.

한창 더워지는 6월에 활짝 펴니 방문할 땐 양산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라벤더를 활용한 기념품도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신안 퍼플섬, 반월·박지도에 위치한 아스타국화는 10월이 되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데요. 멀리보이는 신안 갯벌과 퍼플교를 국화와 함께 담으면 퍼플섬의 풍경이 더욱 값지게 느껴집니다.

아스타국화정원 외에도 퍼플섬은 이름에 걸맞게 보라보라한 마을 풍경을 보여주죠~ 감각적인 보라색이 궁금하다면? 라벤더와 아스타국화가 있는 이곳으로 오세요!

# 관련키워드
# 이건어때요?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