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세한도와 빈천지교 불가망
    추사(秋史) 김정희의 세한도(歲寒圖)는 선비가 그린 문인화의 대표작으로 대한민국 국보 180호다. 세한도는 한겨울 추위 속에 초라한 집 한 채와 소나무와 잣나무 몇 그루가 쓸쓸하게 그려져 있을 뿐이어서 세한도의 ..
    김정호 아침시평 변호사
  • <칼럼> 빛고을의 이른 아침학습 문화
    강진에 가면 다산선생의 말씀이 적혀 있는 비석이 여럿 있음을 볼 수 있다. 그 가운데 유달리 돋보이는 비는 다산선생이 자손들한테 내려 준 가훈을 담고 있는데, 근면하게 정진하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그분은 이 ..
    박성수 아침시평 전남대학교 명예교수
  • <칼럼> '스마트 동네생활권' 시대가 오고 있다
    산업화과정에서 일자리를 찾아 농촌에서 원거리의 도시로 인구가 대량으로 이동했다.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지금 도시에서 살고 있는 인구가 전체의 90%를 넘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특히 대도시의 인구가 주택,..
    박양호 아침시평 전 국토연구원장
  • <칼럼> 신뢰의 힘, 사랑의 힘
    사촌동생 택이, 어려서부터 머리 나쁘기로 동네방네 소문이 자자했다. 마루 끝이 어디쯤인지 가늠도 없이 내처 걷다가 마당으로 굴러 떨어지기를 하루에도 몇 차례, 나비 한 마리 팔랑거리면 하늘만 보고 달리다 돌부리에 걸..
    정지아 아침시평 소설가
  • <칼럼> 탈냉전 시대의 새로운 리더십을 기대하며
    / 20세기를 가리키는 여러가지 표현 가운데 하나는 '이데올로기의 시대'이다. 20세기에 자유주의, 보수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같은 이념들이 등장하여 서로 경쟁했다는 말이다. 그 이념들이 등장한 것은 물론 좀 ..
    공진성 아침시평 조선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 <칼럼> 지역인재를 키워내야 한다
    마침내 그렇게 바라던 한전공대, 이름하여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착공하게 되었다. 세계에서 둘도 없는 에너지 분야 특화대학이 바로 우리 고장에 첫 삽을 뜨게 된 것이다. 지난 4년여 동안 우여곡절 끝에 내년 3월 개교..
    박성수 아침시평 전남대학교 명예교수
  • <칼럼> 달빛KTX는 동서국토축·상생번영으로 가는 희망열차
    박양호 전 국토연구원장. 우리나라의 국토축은 서울을 향한 남북방향위주의 구조로 되어 있어 수도권 집중의 한 원인이 되고 있다. 차세대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동서방향의 국토축을 대폭 강화해야한다. 국토축 상의 여러 지..
    박양호 아침시평 전 국토연구원장
  • <칼럼> 관포지교의 진정한 의미
    영원히 변치 않는 참된 우정을 일컬어 관포지교라 한다. 관중과 포숙아는 어린 시절부터 절친한 친구였다. 가난했던 관중은 걸핏하면 포숙아를 속였다. 두 사람이 함께 장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이득을 분배할 때 관중은 ..
    정지아 아침시평 소설가
  • <칼럼> 5·18과 박정희는 양립할 수 있을까?
    지난 5월 한 달 동안 많은 사람이 광주를 방문했다. 특히 보수 정치인들의 방문이 눈에 띄게 늘었다. 마침 5·18 기념식이 있기도 했지만, 그 전부터 이미 보수 정치인들이 부쩍 광주를 더 자주 찾고 있었다. 김종인..
    공진성 아침시평 조선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 <칼럼> 전두환 없는 전두환 재판, 조작된 자료 뒤에 숨겨진 진실 찾기
    41년 전 전두환을 중심으로 한 신군부세력은 총칼을 앞세운 군사쿠데타로 우리나라의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유린하였다. 41년이 지난 현재도 전두환은 왜곡의 집대성판인 전두환 회고록을 통한 역사쿠데타를 시도하고 있다..
    김정호 아침시평 변호사